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적 학교생활이 어려운 장애학생에게 한시적으로 월 40시간의 특별 활동지원서비스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5월부터 신청 가능하며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장애학생이 이용해온 월 45시간, 최대 830시간의 활동지원 서비스에 더해 지원하는 것으로 올 연말까지만 이용가능하다. 7월 이전에 신청해야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다.(후략)
출처: 경향신문 2021.05.1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5121608001#csidxd5da6f513d1b4e699fa70586ba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