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부담 줄이기 위해 선별급여 도입…3대 비급여 대책은 빠져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였던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질환)의 국가 보장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부는 초음파·MRI·고가의 항암제 등 비급여 항목 일부를 건강보험으로 흡수시키고, 나머지 본인 부담이 큰 진료는 선별급여라는 이름으로 최대 50%까지 지원키로 했다. (후략)
뉴스출처 : 에이블뉴스 (http://abnews.kr/VZD)
환자 부담 줄이기 위해 선별급여 도입…3대 비급여 대책은 빠져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였던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질환)의 국가 보장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부는 초음파·MRI·고가의 항암제 등 비급여 항목 일부를 건강보험으로 흡수시키고, 나머지 본인 부담이 큰 진료는 선별급여라는 이름으로 최대 50%까지 지원키로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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