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웹와치는 지난해 2월 본격적으로 인증심사 접수에 들어가 올해 7월까지, 1년 5개월여 만에 품질인증마크 부여 1,000건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품질인증마크를 받은 기관을 보면 민간 549건(54.90%), 공공 389건(38.90%), 학교 40건(4%), 복지기관 12건(1.20%), 병·의원 3건(0.30%), 기타 7건(0.70%) 이었다.
민간에서는 KBS뉴스, 삼성전자, 신한은행, BC카드, 메가박스, 공공에서는 워크넷, 19개 선거관리위원회, 특허청, 사이버경찰청, 학교에서는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복지기관에서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병·의원에서는 국립교통재활병원 등이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후략)
뉴스출처 : 에이블뉴스 2015-07-17 http://abnews.kr/18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