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9월 4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소월아트홀 야외광장에서 「마을에서 하나되는 장애통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성자)에서 장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성동구 지역 내 저소득 장애가정의 자립지원을 위한 기금마련을 목적으로 마련했다.(후략)
뉴스출처 : 성동저널 2015-09-02 http://www.seongd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