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2022년 통합학급 속 인권이야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질문 및 협동 놀이를 통한 맞춤형 인권교육으로
장애학생 및 통합학급의 학생의 인권감수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6월 29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됩니다.
1) 질문을 통해 소통하는 인권교육 초등 고학년 대상 (9개 학교 11학급 205명)
2) 그림책과 협동놀이로 배우는 인권교육 초등저학년 대상 (8개 학교 12학금 26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