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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옹호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3회 우리들의 권리이야기』 행사가 “그대로 존중해요.”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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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옹호팀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6-04-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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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입니다.

지난 49(), 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3회 우리들의 권리이야기행사가 그대로 존중해요.”라는 주제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성동구 주민의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장애 유형의 당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를 통해, 권리를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행사는 부대행사, 1부 기념식, 2우리들의 권리이야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많은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는 장애인 생산물 전시 및 체험, 장애인권익옹호 캠페인, 장애이해 그림책 체험, 기관 브로셔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와 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1부 기념식은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치어리딩단의 활기찬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개회사와 국민의례, 그동안 성동구 내 장애인 단체와 기관이 함께해온 인권증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내빈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그대로 존중해요카드섹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플루트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우리들의 권리이야기에서는 총 11명의 장애당사자 연사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삶 속에서 경험한 권리를 이야기했습니다. 발달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뇌병변장애, 정신장애, 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당사자들이 참여하여,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부터 꿈과 노동, 관계와 소통, 그리고 제도와 권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일부 연사는 지원자와 함께 무대에 서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으며, 이를 통해 함께하는 지원의 의미 또한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습니다. 연사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경험을 넘어, 권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며 많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애 유형의 당사자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더 많은 지역주민과 기관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가 한 자리에서 만나 공감으로 이어지고, 존중의 메시지가 확산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연사님들과 참여 기관,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2-2290-3111 (지역옹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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