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ARS시스템 폐쇄, 시각장애인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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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고속버스 표를 예매할 수 있는 고속버스통합ARS시스템이 지난 5월10일자로 폐쇄, 시각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금호고속, 삼화고속 등 총 11개 업체를 총괄하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관리하는 고속버스통합ARS시스템(1588-6900)는 전화를 통해 버스 시간, 카드번호를 불러주면 선예약이 가능, 현장에 직접 가서 최종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시각장애인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임경억 정책실장이 고향에 내려갈 일이 있어 자연스럽게 ARS시스템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신호만 갈 뿐, 응답이 없었다. 상황을 알고보니 인터넷 예매제와 통합‧운영하기 위해 5월10일자로 폐쇄됐다는 것.
(후략)
출처 : 에이블뉴스 2017-06-20 http://abnews.kr/1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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