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장애인활동지원 단가 1만760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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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단가를 올해보다 1520원(16.5%) 인상된 1만760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보조인력 등을 갖춘 장애인건강검진기관이 총 10개소가 지정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복지부 소관 2018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64조 2416억원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전체 총지출(429조원)의 15% 수준이며, 복지분야 총지출(146조2000억원) 중에서는 43.9%를 차지한다.
■활동지원 단가 1만760원, 16.5%↑=이중 장애인 관련 예산을 살펴보면, 활동지원은 올해 보다 23% 올린 6716억7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가 6만9000명으로 올해보다 4000명 늘며, 활동보조인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서비스 단가도 1만760원으로 1520원(16.5%) 올렸다.
(후략)
출처 : 에이블뉴스 2017-08-29 http://abnews.kr/1F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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