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8월부터 ‘장애인 시티투어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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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8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120여명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투어코스는 서울시청 시민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립중앙박물관, 대림미술관 등 서울시내 주요 이 포함됐다. 세부 코스는 운행 일자별로 다르다.
올해 프로그램은 여름‧겨울방학기간에는 대림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실내 문화예술 관람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가을에는 야외 나들이 장소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서울시티투어 프로그램은 단체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승차 가능인원은 휠체어 3대를 포함해 총 9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서울장애인콜택시는 장애인들의 바깥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티버스투어를 운행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후략)
출처 : 에이블뉴스 2017-07-26 http://abnews.kr/1F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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