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장애단체, “원주시청 장애인 공무원 인권침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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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지역 인권·장애단체가 원주시의 장애인 공무원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나섰다. 원주인권네트워크와 원주농아인협회 등 7개 단체는 29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는 장애인을 차별하는 것이 헌법과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서 금지하는 위법적인 사안임을 각성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또 “장애인에게 근로지원인과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해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을 만들고, 장애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정부 방침과 달리 원주시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이해부족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비판했다.(후략)
출처: 한겨레 2021-01-29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809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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