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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

장애인이 안전한 대한민국 향한 ‘미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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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혁
댓글 0건 조회 1,549회 작성일 17-08-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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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안전을 부탁해 팀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위기상황 시 장애인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제로 미국 연수를 떠난다.


우리 팀은 재활학을 공부하고 있는 3명의 대학원생과 특수교육학부생, 재활학부생, 간호사 등 총 6명의 팀원과 재활학을 연구하고 가르치시는 교수님을 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도드라지는 특성은 팀장을 포함한 네 명의 팀원이 최중도 척수장애인이라는 것이고 팀장을 제외한 모든 팀원이 여성이라는 것이다.


지난여름 팀원 중 두 명이 호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호주 여행 당시 비상구에 설치된 유도등에 이동장애인을 위한 그림문자를 보고 우리나라의 이동 장애인을 위한 안전 실정이 궁금해졌다. 그 궁금증에서 우리 팀은 출발하였다.


‘안전을 부탁해’라는 팀명에 담겨진 뜻으로는 두 가지다. 하나는 미국으로 장애인의 안전을 배우러가는 팀 스스로를 응원하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에게 장애인의 안전을 부탁한다는 의미가 있다.


우리 팀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될 연수를 통해 안전 선진국인 미국의 이동장애인 안전의 대응과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실천되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위기상황 시 이동장애로 인해 인명의 피해를 입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후략)


출처 : 에이블뉴스 2017-08-07 http://abnews.kr/1F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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