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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1층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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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댓글 1건 조회 1,909회 작성일 17-03-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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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점심시간대에 복지관 1층에 있는 해누리 카페를 종종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땐 두 분이 음료를 만들고 한 분이 카운터, 선생님(?)이 두 분쯤 계시던데 오늘은 음료 제조에 한 분, 카운터 한 분 이렇게 있더라고요. 선생님이나 다른 직원분은 잠깐 어디 갔나 했더니 지켜본 바로는 그것도 아니었어요. 다른 날보다 손님도 많아 보이고 주문이 밀려서 도움이 필요해보이는데 직원 분은 어디다 도움을 청하는 거 같지도 않고 그런 상황이 제가 본 것만 20여분 지나가자 그제야 선생님 한 분이 와서 상황을 정리하더군요. 해누리카페 커피맛이 좋고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고 싶은데 음료 1개 주문하고 20분 넘게 기다리면 이용하기가 주저될 것 같아요. 웬만하면 그냥 기다리는데 오늘은 음료 언제 나오냐고 어쩔 수 없이 물어봤네요. 오늘 같은 상황은 숙련된 사람도 감당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주문 취소하고 간 사람도 있었어요. 오늘 같은 상황이 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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