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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서울시장은 꿈일까요? 코미디언 기명씨의 ‘유쾌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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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동장복
댓글 0건 조회 825회 작성일 21-02-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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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정치는 장애인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장애인 정치인이 있어야 우리 목소리가 정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까요.”


2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난 한기명(27)씨는 ‘탈시설장애인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이유로 ‘장애인 정치’를 힘주어 말했다. 그에겐 ‘국내 최초 장애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란 이름표가 따라다닌다. ‘정치인’이란 새로운 이름표가 추가됐다. 


탈시설장애인당은 정식 정당이 아니라 4월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사라질 ‘가짜 정당’이다. 장애인단체들이 이번 보궐선거 기간 장애인 정책의제를 알리고 실행을 요구하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당을 만들어 유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씨를 비롯해 김진석(탈시설), 추경진(노동권), 최영은(이동권) 등 11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각각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서 경험했던 자신의 고통과 좌절을 공유하고 이를 공약으로 다듬었다.(후략)



출처: 한겨레 2021.02.0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1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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